<첫째날>
1 공항12시 도착
2 ATM 월렛 현금1만엔 뽑고 -> 이코카2장
3 맥도날드? 공항내에서 대충 점심
4 리무진타고 우메다역 숙소+체크인
5 도톤보리+덴덴 구경
- 6~7을 순서 변경할수도 있구
6 난바 중심에서 저녁 (6->7하면 야끼니쿠) 또는 우메다 중심에서 초밥(7->6 하면 우메다)
7 하루카스 300 (야경 유명하면 늦게 가는게 이쁘지 않나..? 노을 맞춰가는게 낫나?)
-
8 숙소 돌아와서 칼디+돈키 구경쇼핑
9 기절
10 배고프면 이치란이나 잇푸도라멘으로 야식?
<둘째날 딱히 없음..>
1-1 우메다에서 지하철 20분 -> USJ
1-2 고베 넘어가서 히메지성+고베규+모자이크+하버랜드 야경
1-3 덴노지 동물원
1-4 날도 더운데 움직이지 말고 쇼핑+먹방 찍자 (돈까스 장어덮밥 오코노미야끼 등등)
1-5 다른 관광지?
<마지막날>
1 8시 숙소출발 리무진1~1:30잡고 9:30 공항도착 (3시간전)
2 면세점 구경하며 아침으로 551만두 or 다른 음식 먹기
3 조심히 돌아오기
<식당 괜찮게 잘 골랐을까?>
난바 저녁 : 야끼니꾸 (아직 못찾음)
우메다 저녁 : 초밥 (하루코마 or 카메스시)
라멘 : 이치란or 잇푸도
히츠마부시 : 우메다 빈초
꼬치튀김 : 쿠시카츠 다루마
돈까스 : 야바톤 or 교토가츠규 or 다른식당
치킨난반 : 난반식당?
오꼬노미야끼 : 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