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여행가서 카드 쓴 거 환급됐다!
약 49,000엔 (원화는 43만원) 정도 썼고
쿠라스시 50% 포함해서
약 6,300엔(원화 59,000원) 정도 환급됨ㅎㅎ
근데 쿠라스시는 계좌로 들어오고
나머진 전표 취소로 처리된것같어 뭔차이지..
암튼 사용했을때보다 환율 올라서 조금 더 이득인듯?
백화점이랑 편의점에서도 써서 포인트 적립도 따로 된다고했는데
이건 확인 안해봐서 모르겠다
약 49,000엔 (원화는 43만원) 정도 썼고
쿠라스시 50% 포함해서
약 6,300엔(원화 59,000원) 정도 환급됨ㅎㅎ
근데 쿠라스시는 계좌로 들어오고
나머진 전표 취소로 처리된것같어 뭔차이지..
암튼 사용했을때보다 환율 올라서 조금 더 이득인듯?
백화점이랑 편의점에서도 써서 포인트 적립도 따로 된다고했는데
이건 확인 안해봐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