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직전 3주정도 베트남에서 있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해변가서 드러누워서 사람 구경도하고 수영장가서 둥둥 떠다니기도하고 쇼핑도 맘껏하고 마사지도 받고
근데 이걸 다 해도 돈이 얼마 안 들어감.. 지갑이 빈곤한 직장인한테는 진짜 가격대비 만족도 최상인 여행지인 것 같음
나중에 언젠가 퇴사해서 시간 널널하면 또 장기간 가보고싶음
but 클락션 소리때문에 고막 터질것 같은데 포기하면 편하더라...^.ㅠ
해변가서 드러누워서 사람 구경도하고 수영장가서 둥둥 떠다니기도하고 쇼핑도 맘껏하고 마사지도 받고
근데 이걸 다 해도 돈이 얼마 안 들어감.. 지갑이 빈곤한 직장인한테는 진짜 가격대비 만족도 최상인 여행지인 것 같음
나중에 언젠가 퇴사해서 시간 널널하면 또 장기간 가보고싶음
but 클락션 소리때문에 고막 터질것 같은데 포기하면 편하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