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마사지샵 1곳을 맘에 들어서 4일 내내 갔는데
그전에 해주신 분들은 90분동안 힘있게 정성스럽게 해주셨는데
하필 마지막날 해주신 분은 ㅠㅠㅠㅠ
하필 마지막날이 젤 별로라서 오히려 찌뿌둥한 몸으로 비행기 타고 왔어
중간에 세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잠깐 세게 했다가 원래대로 돌아가더라.
좋은 마사지사 분들을 만나는것도 복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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