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에다 팔땐 언제고 문제생겨서 정산못받으니까 아묻따 문자보내서
'몇시까지 현금 넣으셈 안넣으면 다 취소임 ㅇㅇ'
이러고 있던데.
주변 보면 무슨 출발 일주일전 3일전 심지어 인터넷 보니 전날에 문자보낸 케이스도 있더라...
가족여행 잡아놓은 사람들 휴가계획 다 망칠수 없으니 피같은 현금넣고 감...
계약이라는게 상호간 이행해야하는건데
왜 우리가 취소하면 구매하고 며칠만 지나도 수수료 존나떼가고
지들이 취소하는건 위약금 한푼 안주는지 이해 안감
그리고 근본적으로 지금 문제생긴게 티몬, 위메프에서 여행사에 정산 안해주는 문제인데
그걸 죄다 소비자한테 떠넘겨서 해결하려는게 ㄹㅇ 양아치
사실상 소비자 니가 돈 냈던말던 내알빠임? 이거잖아.
물론 여행사들도 정산 안되면 힘든거 알지
근데 마찬가지로 그것도 내 알빠 아니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