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제품 감자 스프카레 옥수수 해산물 멜론 등등 기대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나는 그냥 그랬음ㅜㅜㅜ
3박4일간
소프트-키노토야 키타카로 라벤더맛 청의호수 비에이힐스옥수수 토리톤
멜론-팜도미타 더놋라운지 토리톤 다누키코지과일가게
스프카레 - 가라쿠
징기즈칸 - 히츠지(북해도산) 히게노우시
야키니쿠 - 츠바메
스시 - 토리톤
+쥰페이 라멘 모밀 카마에오뎅 등등
기대 충족시켜준건 유바리멜론이랑 비에이에서 먹은 쥰페이정도
소프트가 저렴하고 맛있긴 했는데 와!!!할정도는 아니었고
스프카레는 가라쿠만 먹었지만 튀긴브로콜리 존맛-근데 먹다보니 기름지고 느끼해서 물림(매운맛5단계)
징기즈칸은 솔직히 우리나라가 더 싸고 맛있었음.....북해도산 둘이서 15만원넘게 먹고 나왔는데 돈아까웠어
토리톤은 맛보다는 가격이 개사기.....체감상 갓덴스시 반값임 그리고 멜론이랑 소프트 생카라멜 기본 모두 대존맛이니까 많이먹어 둘이서 진짜 배터지게먹고 11만원인가 나옴
내가 막입이라 그런가 우유는 고소하다.....정도 감자 옥수수는 별반 차이 못느꼈음
근데 여름삿포로 또 갈만하다 생각드는건 유바리멜론!!!!!!!!!!
멜론에만 2만엔쓰고옴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ㅋㅋㅋ진짜 달고 맛있으니까 꼭먹고와
음식중에 젤 맛있던건 쥰페이 이거 먹으러 또 가고싶을정도
근데 웨이팅 심하니까 투어로 가는덬들중에 쥰페이 갈덬들은 식사 확약되는 투어로 가 자리 우선적으로 만들어주더라
마지막으로 사실 라벤더가 메인이었는데 7월 3주에 갔는데도 라벤더 지기 시작해서......매년 빨라지는듯ㅜㅜㅜㅜㅜㅜㅜ좀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예뻤어!!!
결론 : 멜론 쥰페이 대존맛 가라쿠랑 소프트도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