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난바에서 15분쯤 거리였는데
그떄 다음 일정이 우메다인데 중간에 시간이 떠서 돈키호테에서 시간 보내면서 아예 쇼핑도 다 해버렸거든
한명당 3봉지씩 나왔는데 락커에 맡겨놓고 저녁일정 마치고
그거 들고 지하철 타고 난바 내려서 난바에서 또 15분 걸어감
ㄹㅇ 죽는줄
숙소는 난바에서 15분쯤 거리였는데
그떄 다음 일정이 우메다인데 중간에 시간이 떠서 돈키호테에서 시간 보내면서 아예 쇼핑도 다 해버렸거든
한명당 3봉지씩 나왔는데 락커에 맡겨놓고 저녁일정 마치고
그거 들고 지하철 타고 난바 내려서 난바에서 또 15분 걸어감
ㄹㅇ 죽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