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나 돈도 없고 여행계획도 없었으나 지금의 나 특가표도 있고 숙소도 잡았고
이제 환전만 하면 되는데 환율이 계속 오를 기세네ㅠㅠㅠㅠ
지난주만 해도 조금 올랐다가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차 있었는데
막상 계속 오르는 거 보니까 조급해져서 일단 3만엔 했거든ㅋㅋㅋㅋ
5~7만엔 정도 더 하려고 하는데 900원대 가기 전에 그냥 지금 다 해버릴까?ㅠㅠ
과자 좀 덜 사먹는다 생각하고 지금 바꾸는게 나을까ㅠㅠ
이제 환전만 하면 되는데 환율이 계속 오를 기세네ㅠㅠㅠㅠ
지난주만 해도 조금 올랐다가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차 있었는데
막상 계속 오르는 거 보니까 조급해져서 일단 3만엔 했거든ㅋㅋㅋㅋ
5~7만엔 정도 더 하려고 하는데 900원대 가기 전에 그냥 지금 다 해버릴까?ㅠㅠ
과자 좀 덜 사먹는다 생각하고 지금 바꾸는게 나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