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들이 진짜 맨날 장벽이야
운좋게 내가 미리미리 생각하거나 기다리면서 여유 았어서 리뷰 찾으면서 메뉴판 누가 번역된거 올려둔 거 찾음 -> 자판기 구성 변경됨
아무 생걱 없이 있었다가 내 차례쯤 파파고 찍어서 번역돌리기 불가능 -> 뒤에 사람 기다림
대충 뭐가 맛있다고 해서 메뉴 골라옴 -> 사진 없고 후기에도 한국어로 뭐뭐라멘 이런식으로 나와서 뭐가 뭔지 모르겠음 + 번역 시간 부족
죽순 한 세번은 추가해서 먹고싶은데 어디선 멘마 어디선 밤부 -> 결국 자판기에선 포기하고 일단 아무거나 라멘 시킨다음에 나중에 앉아서 죽순 손짓우로 추가함
아부라소바에 뭐뭐 옵션 있는지 모르고 그냥 익숙한 글자나 한자보이는 거 눌러서 이상한 조합 만들어먹은적도 있음ㅋㅋㅋㅋㅋ진짜 라멘 먹으려고 일본어 공부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