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은 엄마 이모 나야 저번에 후쿠오카 갔을때는 1박이기도 했고 그냥 텐진만 돌아다녔거든 백화점투어... 그래서인지 엄마랑 이모가 이번에는 근교관광을 하고싶은가봐
오사카 도착이 오후5시라 저녁먹고 뭐하고 첫째날은 지나갈거같고 둘째날을 버스투어하려는데 하루를 다 쓰더라고 아침출발 오후 7시종료 귀국날은 6시 비행기라 도톤보리를 간다던가 하려는데 아쉽진않을까 더 좋은 선택지가 있지않나 고민이되...
오사카 도착이 오후5시라 저녁먹고 뭐하고 첫째날은 지나갈거같고 둘째날을 버스투어하려는데 하루를 다 쓰더라고 아침출발 오후 7시종료 귀국날은 6시 비행기라 도톤보리를 간다던가 하려는데 아쉽진않을까 더 좋은 선택지가 있지않나 고민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