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 10일 여행인데
제네바 1박(로잔 등 근교 보러갔다오기)
그린델발트 2박 (아이거 북벽 체험하고 싶어서)
쿠어 1박 (베르니나 특급열차 당일치기)
체르마트 1박 (마테호른)
인터라켄 2박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등)
루체른 1박
취리히 1박
여행계획 짜는 진짜 초보적인 단계라서 하고싶은것만 나열했더니 숙소를 7번이나 옮기게 생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뭘 좀 줄이고 뭐는 늘리라든지
베르니나 특급열차 말고 골든패스도 괜찮다든지
스위스알못에게 아낌없는 충고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