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날 가야했는데 위탁있음 숙박이나 쌩 노숙해야 하는데 전날 밤 12시 도착해서 면세구역 들어가서 냅존 노숙 좋았어ㅇㅇ 그리고 캐리어 나오는거 기다리는거 오래걸린다 생각 안해봤는데 아예 기다릴게 없다는건 확실히 다르더라ㅋㅋㅋ 입국장도 보통 앞사람 따라갔었는데 내가 앞좌석에 위탁 없다보니 심사대 가는길에 아무도 없어서 가도 되는건가? 나 방향 잘못왔나?싶을 정도ㅋㅋ
캐리어 자체도ㅇㅇ 위탁용은 사실 캐리어 자체 무게랑 부피가 크다보니 끌고 다닐때 불편했는데 작은 캐리어 드니까 숙소이동도 부담 안되더라 쇼핑해오는 편은 아니지만 옷은 많이가져가는 편인데 앞으론 줄여서 위탁있어도 기내만으로 가능하면 기내만으로 가려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