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지나면서 엄마 나이든게 내 눈으로 딱 보이니까 그냥 지갑이 열리더라..
언제 또 무슨 병터져서 못 갈지 엄마 어디 아플지 아무도 모르니까...
작은이모 가는거 보고 부러워 하길래 걍 바로 같이가라고 예약해줌...
돈이야 내가 몇개월 저축 포기하고 갚으면 되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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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야 내가 몇개월 저축 포기하고 갚으면 되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