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가서 아예 버스 지하철
한 번도 안탐ㅋㅋㅋ
한 여섯번 정도 탓는데 개편하고 ㅋㅋㅋㅋ
오사카 가는데가 다 완전 멀진 않아서 탈만하더라고
십만원 좀 안 든 거 같음
처음 탓을 때 이천엔 넘는다 햇더니 기사님이 알아들엇는지
다왓다고 안심시켜줌ㅋㅋㅋㅋㅋ
한 번도 안탐ㅋㅋㅋ
한 여섯번 정도 탓는데 개편하고 ㅋㅋㅋㅋ
오사카 가는데가 다 완전 멀진 않아서 탈만하더라고
십만원 좀 안 든 거 같음
처음 탓을 때 이천엔 넘는다 햇더니 기사님이 알아들엇는지
다왓다고 안심시켜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