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막 도착했을때는 숙소를 도저히 못찾겠는거야
캐리어 질질 끌면서 짜증은 나는데
사람은 너무 많지
진짜 욕하면서 숙소찾아다녔거든?
숙소가서 한 4시간 뻗어서 잔듯
근데 저녁되고 사람 다 빠지니까 너무 예쁘더라
대만은 별 감흥없는데 저거보고싶어서 다시 가고싶을정도
체크아웃하기전에 아침에 그 등불달려있는 찻집가서
차 마시는것도 좋았음..
보슬비 내렸었는데
그때 날씨가 딱
태풍오고난뒤 날씨인데
선풍기 약풍바람 부는 선선한 날씨?
상쾌쾌적했어서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