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있는동안 너무좋다~하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너무 시끄럽고 대마냄새 으악) 다 못보고와서 또가고 싶단 생각은 들어. 미드타운쪽 있을때 보다 한가한 로워 맨하튼이나 뉴저지쪽에서 바라본 스카이라인이 더 인상적이었어..
있는동안 날씨는 매우좋았음 비 두번오긴했는데 맑은날도 너무덥지않고 어느날은 초가을같기도 했어 긴팔 필수!
나름 맛집찾아 여기저기 갔는데 스테이크(이건 가격생각함 맛있어야지)랑 차이나타운 딤섬 빼곤 맛있다싶은건 그닥 없었으. 특히 3대피자라는데 갔는데 도우가...질겨..
8박중 이틀은 나이아가라가고 전부 뉴욕에 투자했는데도 다 못보고온것같아서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