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공항에서 짐정리하다가 게이트 앞에 놔두고 온 듯
리코 gr2여서 물량 구하기도 어려운데 아니 그건 둘째치고 사진 일부 빼고 백업을 안해놔서 몇년치 여행기록이 날라갔다ㅠㅠ
몇주뒤 또 출국인데 비싼돈주고 사야하는 것도 억울하고 진짜 속상해
거짓말 처럼 짠하고 나타나도 빡치지 않을테니 제발 집 어딘가에 숨어있는거라고 믿고싶다
내 사진들 내 돈 엉엉
리코 gr2여서 물량 구하기도 어려운데 아니 그건 둘째치고 사진 일부 빼고 백업을 안해놔서 몇년치 여행기록이 날라갔다ㅠㅠ
몇주뒤 또 출국인데 비싼돈주고 사야하는 것도 억울하고 진짜 속상해
거짓말 처럼 짠하고 나타나도 빡치지 않을테니 제발 집 어딘가에 숨어있는거라고 믿고싶다
내 사진들 내 돈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