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강가 주변에 밖에 탁자 있잖아
거기서 맥주 좀 마시려고 앉았는데
종업원이 나오면서 인원수 확인하고 메뉴판 갖다달라고 했거든
기다렸는데 절대 안갖다주더니
다른 서양인 테이블 치우면서 사장이 나오더니
그제서야 그 종업원이 메뉴판 갖다주는 척 하는거야
말없이 앉아서 기다리는게 10분정도 기다린거 같거든
기분나빠서 그냥 다른가게 갔는데
이거 혐한인건지 뭔지 그 가게가 서양인이랑 일본인만 앉아있긴했거든
도톤보리 강가 주변에 밖에 탁자 있잖아
거기서 맥주 좀 마시려고 앉았는데
종업원이 나오면서 인원수 확인하고 메뉴판 갖다달라고 했거든
기다렸는데 절대 안갖다주더니
다른 서양인 테이블 치우면서 사장이 나오더니
그제서야 그 종업원이 메뉴판 갖다주는 척 하는거야
말없이 앉아서 기다리는게 10분정도 기다린거 같거든
기분나빠서 그냥 다른가게 갔는데
이거 혐한인건지 뭔지 그 가게가 서양인이랑 일본인만 앉아있긴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