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여행 가기로 마음 먹을 때부터 가이드북 블로그 다 뒤져서 계획을 미리 짜두고
아침 8시에 나가서 밤 8시까지 쉬지 않고 돌아다니다 숙소 들어가는 빡빡한 스타일이거든
혈육은 몰라~ 알아서 해~ 이렇게 무관심하게 여행 계획에 1도 참여 안 하고 단지 가서 먹고 싶은 음식들만 의견 내는 편
하지만 실제로 여행 가서도 토 안 달고 잘 따라다녀서 굉장히 만족 중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자아 없는 혈육 고마워...
나덬은 여행 가기로 마음 먹을 때부터 가이드북 블로그 다 뒤져서 계획을 미리 짜두고
아침 8시에 나가서 밤 8시까지 쉬지 않고 돌아다니다 숙소 들어가는 빡빡한 스타일이거든
혈육은 몰라~ 알아서 해~ 이렇게 무관심하게 여행 계획에 1도 참여 안 하고 단지 가서 먹고 싶은 음식들만 의견 내는 편
하지만 실제로 여행 가서도 토 안 달고 잘 따라다녀서 굉장히 만족 중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자아 없는 혈육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