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최종적으로 시먼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에 묵으려고 했는데,
무료 취소 기간을 착각해서 시먼이랑 조금 거리 있는 곳으로 가게됨 ㅠㅋ...
다행인 건.. 일정 중에 시먼은 하나도 없다는 거랄까........암튼 각설하고..
당황해서 멍청비용으로 2박째를 취소해서 재예약 하는 상황임.. (6만원..비싸졌드라 ㅂㄷ..)
1박은 바꿀 수 있는데, 2일차라도 역이랑 가까운 호텔로 바꿀지 아님 그냥 같은 곳에서 2박할지 고민이야!
가족이 다 같이 가는 건데 1박 / 1박 나누면 좀 그런지, 아님 시설이나 위치가 원래 가려던 곳이 더 좋아서 걍 바꾸는 게 좋을지..
덬들이람 어떻게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