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큰 환경은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고
전체 일정에서 크게 잡은 이동만 적자면
치토세 공항 -> 삿포로역(숙소) -> 오타루역(관광) -> 삿포로역(숙소) -> 치토세 공항(귀국)
위에 이동 다 JR 기차 타면 되더라구
그렇지만 지정석 끊어 다녀야할테니 키타카 카드 찍고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단발성으로 교통 결제하는게 나을지?
삿포로 여행에 저 동선 상에서 혹은 외에서 키타카(만 교통카드로 찾아봄)를 사용할 일이 있을지?
판단이 안 서서 덬들은 어떨 것 같은지 물어보러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