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ㅋㅋㅋ 못외우면 나머지 공부하고 그랬는데ㅋㅋㅋ
외국도 가르쳐줄거같은데... 못외워도 혼나는 분위기? 이러지않은가?
여행하면서 신기했던게 351+756+284+592 뭐 이런거면 이해하는데
500원짜리 4개 사는건 걍 5×4=20 이천원 이런거처럼 딱 떨어지는 숫자는 바로 계산이 되잖아
근데 이걸 계산기로 여러번하고 심지어 틀리더라구
이걸 여러번 경험하면서 궁금했어
계산못해서 구구단 몰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는 구구단이 필수가 아닌가보다 하는 궁금증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