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처음가보는 완전 초보야! ㅠㅠ
1일차 - 간사이공항(10시 45분 도착) - 하루카타고 교토역 - 숙소체크인(니시키 시장쪽) - 후시미 이나리 신사 - 숙소복귀
2일차 - 니시키시장 - 아라시야마 - 기온 - 청수사 - 숙소복귀
3일차 - 난바역으로 이동 - 숙소 체크인 - 우메다로 이동 - 나카자키초 - 루쿠아, 한큐 백화점 - 헵파이브 및 관람차 - 숙소복귀
4일차 - 체크아웃 후 도톤보리 및 신사이바시 구경 - 4시쯤 라피트타고 공항으로 출발
이렇게 일정짜봤는데 그대로 고 해도 되니? 숙소는 아직 안잡아놔서 마구 바꿀 수 있어
걱정되는건 첫날부터 후시미 이나리는 등산길이라 빡세다해서..여길빼고 다른곳을 가는게 좋을까?
그리고 오사카 초보는 난바에서 공항가는게 쉽다해서 3.4일 일정을 저렇게 짰는데 동선이 이상한 것 같아서ㅠㅠㅠ..
마구 훈수해주면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