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한다고 바코드까지 다 찍었는데...
돈키로 돌아가는 거리도 다 살펴보고
돈키에서 봉투정리했던 셀프대도 돌아보고
계산했던 카운터도 돌아봤는데 없어서
땀인지 눈물인지 비인지 모를 것이 잔뜩 흐르고....
절망상태로 와 돌아버리겠네... 했는데
누가 톡톡 쳐서 봤더니 돈키점장이 내 지갑 들고 있더라ㅜㅜㅜㅜ
인수증?같은거 싸인하고 땡큐 백번 하고 옴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바로 호텔로 돌아옴ㅋㅋㅋㅋ
4시까지만 좀 쉬어야지..... 휴
계산한다고 바코드까지 다 찍었는데...
돈키로 돌아가는 거리도 다 살펴보고
돈키에서 봉투정리했던 셀프대도 돌아보고
계산했던 카운터도 돌아봤는데 없어서
땀인지 눈물인지 비인지 모를 것이 잔뜩 흐르고....
절망상태로 와 돌아버리겠네... 했는데
누가 톡톡 쳐서 봤더니 돈키점장이 내 지갑 들고 있더라ㅜㅜㅜㅜ
인수증?같은거 싸인하고 땡큐 백번 하고 옴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바로 호텔로 돌아옴ㅋㅋㅋㅋ
4시까지만 좀 쉬어야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