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서에서 놀고
3일차 서-동 이동코스였는데
판포포구- 천지연폭포-광치기해변-하도리숙소-오드랑베이커리
거의 제주 반바퀴이상 도는 일정이였지만 생각보다 무리없이 갔다옴..운전자에게 운전 피곤도를 물어봤지만 초반에 직진코스만 있었던거 빼고는 크게 무리한느낌은 아니였다함..괜찮았대ㅋㅋ 가능한 여행코스였다..ㅎ스트레이트로 운전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관광지로 쉬고 밥먹고 이래서 그런가봄
4일차 우도랑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다갔다오고..
진짜 서동 둘다 돌아서 제주도 알차게 궁금하고 가보고싶었던곳은 다간듯ㅋㅋ
3일차는 다들 무리한 일정이라고 말리긴하였지만..
생각보다 무리하진않았다..! 충분히 소화가능한 일정이였다!
되게 걱정 많이했는데..역시 사람은 경험해봐야해!
너무너무 잘갔다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