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가족여행 파리로 가는데... 아버지가 지병이 있으셔서; 꽤 자주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셔야할거같거든 ㅠ
올림픽 앞두고 공중화장실 교체하거나 정비작업 들어갔다는데 공중화장실 퀄 좀 괜찮아진거같아...? 친구한테 들었는데 파리공중화장실 들어갔다가 기절하는줄알았다고 괴담을 하도들어서..
아님 공중화장실 포기하고 걍 한두시간마다 카페나 식당을 들러야할까 커피 한잔만 사도 화장실 쓰게해줘? 안싫어해?
곧 가족여행 파리로 가는데... 아버지가 지병이 있으셔서; 꽤 자주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셔야할거같거든 ㅠ
올림픽 앞두고 공중화장실 교체하거나 정비작업 들어갔다는데 공중화장실 퀄 좀 괜찮아진거같아...? 친구한테 들었는데 파리공중화장실 들어갔다가 기절하는줄알았다고 괴담을 하도들어서..
아님 공중화장실 포기하고 걍 한두시간마다 카페나 식당을 들러야할까 커피 한잔만 사도 화장실 쓰게해줘? 안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