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밭을 몇군데 내려주고 사진 찍을 시간 주고 중간에 쇼핑1회 했었거든. 올리브 오일을 종류별로 4스푼 먹이고ㅠㅠ 라벤더 잼 두 가지 시음하고 라벤더 오일을 종류별로 팔을 발라줬어 이쯤 되니 안 사기도 뭐해서 사가는데 차 안에 팔에 바른 오일 냄새로 향긋하네...4시간짜리 투어였지만 알차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