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꿉꿉해서 걱정되니까
엘지 띵큐앱에 연동되어있는 에어컨켜놓고
온습도 조절했는데
그게 10000키로 멀리서도 가능하다는게
(아 물론 블루투스 연결해놔서 당연한거지만)
너무 신기했음!
그래서 이번에도 거의 장마기간 맞춰서 떠나는데
작년처럼 여행가서도 에어컨으로 온습도 조절해보려고 해 ㅋㅋㅋ
집이 너무 꿉꿉해서 걱정되니까
엘지 띵큐앱에 연동되어있는 에어컨켜놓고
온습도 조절했는데
그게 10000키로 멀리서도 가능하다는게
(아 물론 블루투스 연결해놔서 당연한거지만)
너무 신기했음!
그래서 이번에도 거의 장마기간 맞춰서 떠나는데
작년처럼 여행가서도 에어컨으로 온습도 조절해보려고 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