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왕복 픽업으로 밴 불렀고
식사는 현지식당 못 먹을거 같다 해서 노스이스트 한 곳 빼고는 다 쇼핑몰에서 먹고
호텔은 아난타라 리버사이드랑 그랜드이스틴사톤, 조식도 다 호텔에서 먹음
호텔 룸서비스로도 한끼 먹음
4인가족 대한항공 타고 갔다 왔고
자유여행이었고 온가족 발 마사지 2번 했고
망고랑 망고젤리 5봉다리 정도 쟁여 왔음
여행보험비용이랑 공항주차비용까지 다 합해서야.
아유타야 한국어 가능 가이드(한국인아님) 붙여서 반일단독투어도 했어.
마지막날은 호텔에서 5시에 체크아웃함.
식사는 램짜런에서 2번, 노스이트스, 엠케이골드수끼, 야식으로 본촌 치킨 시켜먹고
호텔 룸서비스로 피자랑 맥주랑 음료수 등 시켜먹고
쇼핑몰에서 빙수랑 음료수등 2번 사먹고
리조트에 붙어있는 쇼핑몰에서 식사한적도 있고
제일 현지?식으로 먹은건 쑥시암 푸드코트에서 딱 한번 먹음.
그외는 복잡하고 정신없다해서 다 식당 들어가서 자리잡고 먹었엉.
초딩은 9살여자애 1명, 13살 남자애1명(성인보다 잘먹음)
나까지해서 총 5명이서 간거고 총금액은 550정도 나왔더라공 ㅋ
금액 계산해서 내가 대충 130정도 부담하고 4인가족이 여자애는 아직 아동으로 쳐서 비용 거의 무료라
뱅기값 정도만 해서 계산했거든 괜찮나? 우리 진짜 편하게 놀다 오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