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도 비슷한 식당 많고 그냥 와룽이라고 부르던데 근데 작은 가게는 다 와룽이라 여기만 지칭하는건 아닌거 같음동남아 여행하다 보면 자주 보이는 시스템인데 메뉴가 없고 음식 뷔페 처럼 차려놓고 담는것만 결제하는 가게인데 이거 말레이시아에서 뭐라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