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은 3번 다녀 왔는데 늘 다른지역이랑 묶어 다녀오느라
빡빡하게 다녀서,,, ㅠㅠ
뭔가 방콕은 느긋하게 다닌적이 없어 ㅠㅜㅠ
그래서 이번에 갈때는 정말 느긋하게 있다가 오려고 일정 짜는 중인데
방콕 잘알 덬들의 참견 환영해 ... ♡
첫째날 : 새벽 도착 -> 호텔 이동 (아리쪽 생각중)
아침에 아리 (카페놀이,맛집다니기) 호텔돌아와서 쉬다가 저녁쯤 람부뜨리
둘째날 : 아침일찍 왓아룬 - 아이콘시암 빡빡하게 돌아다니고
오후에 호텔돌아와서 쉬면서 수영하고 마트다녀오기, 마사지받기
셋째날 : 호텔 이동 (신돈캠핀스키) - 시암 쇼핑몰 돌아다니기 - 저녁에 루프탑 바 or 쩟페어? 야시장
넷째날 : 프롬퐁,아속,통로 묶어서 쇼핑몰,카페,맛집 뿌시기
다섯째날 : (레이트 체크아웃) 쿠킹클래스 - 호텔돌아와서 밍기적거리다가 새벽비행기로 귀국
짜뚜짝은 지난번에 다녀왔을때 공항가기전에 부랴부랴 갔다가
더위먹은 기억뿐이라...이번엔 안갈라구ㅜ
왕궁은 패키지로 가봐서 패스
왓아룬도 가봤는데 아침 일찍갔을때 그 기분?기운?이
너무 좋아서..한번 더 가려고함 !
쿠킹클래스는 한번도 해본적없어서..이번에 해보려고!
적고보니 빡빡과 느긋 사이같은데...
참견 해줄 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