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긴했음 덥고 습하긴해도 그랩이 너무 저렴해서
너무 편하게 이용했는데 그랩도 복불복이긴함 특유의 향을
도저히 못맡겠는데 그랩 탈때 나기도해서 동생이랑 같이 진짜
숨 계속 참고있기도 하고
락사 그랩으로 시켜봤다가 아예 안맞아서 그뒤로 꿈도 못꾸고
볶음밥이나 누들 종류는 그나마 먹을만했고
시장같은곳에서 망고종류 사서 냉장고에 넣고 2일 3일후에 먹으면
꿀맛임!!
여행중 찾아간 식당
관스 코피티암
여기서 까르보나라,카야토스트,에그샌드위치,치킨이랑 감튀나오는?
먹었는데 다 무난 특유의 향 없고 카야토스트가 4링깃밖에 안해서
포장해서 나옴
New wk dining
수리아사바몰에 있는 음식점
그나마 먹을만한게 많았음 딤섬 종류도 그렇고
특히 크림새우 크림치킨 유일하게 동생이랑 둘다 만족한 음식
냄새 전혀 안남
쌍천씨푸드
웰컴이랑 고민하다가 쌍천이 손장갑 준다해서 쌍천으로옴
근데 다 소짜리로 시켜도 양이 어마어마함
그리고 다 한국인임
한국인 입맛에 맞긴해 오징어튀김 버터새우 계란볶음밥
다 맛있었음 근데 단점이 파리가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진짜 빨리 먹고 나가고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
3박5일동안 먹은건 저게 전부임ㅋㅋㅋㅋㅋㅋ
대부분 하루에 한번먹고 액상과당 한국에선 절대 안먹었는데
여기선 먹을수밖에 없더라.. 물도 초록뚜껑으로 골라야하고
그리고 kfc를 마지막날에 그랩으로 3만원정도 시켰는데?..
진짜 버거만 살리고 다 버림ㅜ 치킨너겟 치킨 절대 못먹겠더라
디저트 음료 과자 종류는 괜찮고
생각보다 일본보단 기념품 사기가 좋음
수리아사바 여기에 카야잼 6.5인가 6.9링깃에 팔아서
동생 15개넘게 캐리어에 사감 기념품 살때가 재밌었고
선셋 보는맛이 최고긴함 호핑투어 가서 모기 다 물리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