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갔을 때 뭔가 식당에 입장? 하는 그 자체가 두렵고 긴장되서
(영어 못하니까 ㅋㅋ)
그때는 진짜 싸긴 음식으로 연명하거나 패스트푸드 가고 그랬는데
고작 3년 지나서 스페인 가니까 뭔가 아무렇지 않게 들어감
물론 여전히 긴장하는 건 맞는데 입장은 걍 하게 되더라
경험치가 쌓여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영국 갔을 때 뭔가 식당에 입장? 하는 그 자체가 두렵고 긴장되서
(영어 못하니까 ㅋㅋ)
그때는 진짜 싸긴 음식으로 연명하거나 패스트푸드 가고 그랬는데
고작 3년 지나서 스페인 가니까 뭔가 아무렇지 않게 들어감
물론 여전히 긴장하는 건 맞는데 입장은 걍 하게 되더라
경험치가 쌓여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모르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