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이고 엄빠랑 동생이랑 나 4인이야 자차 없이 이동할건데 가능할지 봐주라
첫째날 11시반 순천역 도착
점심(한정식 또는 나눌터) > 순천만 국가정원 > 순천만 습지 > 저녁(고기) > 숙소 도착 및 휴식
둘째날 순천역에서 4시 10분 기차 타야함
아침(국밥?) > 선암사 > 점심 > 낙안읍성 > 순천역
둘째날은 계속 택시로 이동할건데 택시가 잘 잡힐만한 곳일까..? 아니면 다른 이동방법 있는지.. 그리고 둘째날 시간 촉박하진 않을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