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이트모던 > 버러우마켓 > 런던브릿지 > 런던 탑 > 타워브릿지(야경)

2. 런던아이(탑승) > 빅벤 > 뮤지컬 > 런던아이(야경)

3. 내셔널 갤러리 > 트라팔가 광장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시즈 공원

4. 영국박물관 > 백화점

5. 자연사 박물관 > 켄싱턴 가든 > 하이드 파크

5일치 일정으로 짜두긴 했는데 런던에서 투어랑 입출국날 제외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날은 한 5~6일 될 것 같아! 그래서 날짜 늘려서 6일로 해도 될 것 같아

너무 타이트하게 다니거나 찍먹만 하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짜둔 일정이 다닐만 한지 궁금하고

여기에 세인트폴 대성당 / 빅토리아앨버트 / 웨스트민스터 사원+성당 / 타워브릿지(주경도 보고싶어서..)을 추가할까 싶은데 만약에 추가한다면 어떻게 넣는게 나을지 빼도 좋을만한게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