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직업상 휴가를 남들 비수기 때 쓰다가 성수기 때 같이 쓰는 회사로 바뀌었는데
비행기 삯이 너무 적응이 안 돼…
예를 들어 일본이나 대만을 간다 치면 싸게 끊으면 10 초반에서 20 미만,
비싸게 끊는 게 27만원 정도였는데
지금 징검다리 연휴 같은 때 가려니까 내가 가고 싶은 시간은 60만원씩 하네
이게 보통 평범한거야?
아님 내가 너무 촉박하게 끊거나 (6월 징검다리 보고있었음)
혹은 이번만 그런건가?
보통 비행기 삯이 나라 별로 얼마나 드는 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