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만큼은 한국어 메뉴판이 있는,한국인에게 친화적인,
한국인들이 맛있다고 칭찬한 가게 위주로 보게됨ㅋㅋ
그 나라 언어 좀 할줄 알거나 영어를 잘하면 상관없겠지만..
정보없이 갔다가 현지인 아니면 소통 어려워서 안 받는다고
문전박대 당한 글이나 이런거보면ㅋㅋ그냥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평타 이상은 치니까 검증되었단 느낌임
물론 입에 안 맞는 곳이 없던건 아니지만ㅋㅋㅋ
한국인들이 맛있다고 칭찬한 가게 위주로 보게됨ㅋㅋ
그 나라 언어 좀 할줄 알거나 영어를 잘하면 상관없겠지만..
정보없이 갔다가 현지인 아니면 소통 어려워서 안 받는다고
문전박대 당한 글이나 이런거보면ㅋㅋ그냥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평타 이상은 치니까 검증되었단 느낌임
물론 입에 안 맞는 곳이 없던건 아니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