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후쿠오카
4월 나고야
이어서 5월 도쿄 후기
2터미널에 도착해서 짐 찾으러 가는길 포켓몬이 반겨준다.
조용한 호텔 근처 골목 체크인 하니 이제야 일본 도착한 느낌!
아사쿠사(센소지)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제대로 찍을수가 없다
밥 먹기전 디저트 필수!?? 아이스크림 사면서 같이 사봤는데 팥 좋아하면 추천!
찰칵찰칵 스카이트리 보인다~~
아사쿠사에 있는 아사쿠사몬쟈 젠야 몬자야키 거리까지 가는 일정이 없어서 여기서 뚝딱
소화 시킬겸 걷는데 골목 사이로 불 들어온 스카이트리 찰칵
길 걷다가 한컷 찰칵! 비오기 전이라 바람이 불었다아
이틀차 아침으로 라멘... 파파고로 이미지 번역해도 알수가 없었다..
영어 메뉴판도 없었고 티켓뽑는 기계는 잠시 막아둬서 대충 시켜보았다
맛있더라 양 많아요~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
비가 왔지만 실내 구경이라 나이스~
버터비어 USJ에서 먹었던거랑 다르더라 여기는 맛있었다 이게 진짜인가?!
구경 후 먹는 당 보충
신주쿠에서 스키야키 먹기 웨이팅 있다 길래 다른곳 가려니 자리 있다며 안내 해줘서 먹었다?!
맛있었다~
삼일차에요~ 비오고 나서 맑았다 + 바람 쓍쓍~
시부야 하브스 왔는데.. 케이쿠 종류가 몇개 없었다..
웨이팅 조금 하긴 했는데 그래도 금방 들어가서 다행이었다~~
시부야 걷다가 찰칵찰칵
가게 많길래 평점 괜찮은곳 가서 하나 먹어봤다~~
단거 좋아하면 먹을만하고 아니면 굳이..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길래 한컷! 화면으로 나를 볼수 있다.
열심히 구경 했다.
도쿄 타워 구경 올라가진 않았다.
여기는 긴자
그냥 걷다가 한컷 찰칵
유명하다는 소금빵도 먹어보았다. 큐알찍고 웨이팅 했다.
여기는 잇푸도 두번째인데 맛있다. 좀금 더 세부적인 선택이 가능한 이치란이 생각난다.
스카이라이너 타기전 우에노 공원에 앉아서 찰칵!
마무리도 포켓몬이다 피카츄 안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