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 대만 처음
일정 : 첫날 > 단수이 구경하다가 융캉제 조금 구경하구(크래커 살려고) 타이베이101 저녁
2일차 > 택시투어에 시간 남으면 야시장 좀 구경?
3일차 > 고궁박물관 갔다가 밥 먹고 공항.
혹시 종정기념당은 간다면 융캉제갈 때 슬쩍 보거나 아님 안 볼 거 같음 딱히 흥미 없음..
이런 상황인데 반차오쪽은 ㄴㄴ일까? 시먼에서 딱히 구경하는 건 없는데 타이베이101이나 융캉제 좀 둘러볼 땐 아무래도 시먼딩이 더 가까우니까 그쪽이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