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나가보는거 처음이라 헤맬까봐ㅠㅠㅋㅋㅋ
국내선은 많이탔는데 해외 거의 안나가봐가지고ㅠㅠ
일부러 4시간이나 일찍가는데
면세는 또 2시간전부터 찾을수있다고해서..
그동안은 시간 맞춰가서 몰랐던건가
아님 회사에서 간거라 오라할때가고
가라는데로 따라만가서 몰랐던건가ㅠㅠ
라운지도 갈건데 시간 남으면 그사이에 라운지에서 놀다가 찾으러 갈 수 있어?
아님 2시간전카지 기다렸다가 면세 찾고 라운지 가야해?
여태 트레인같은거 타고 넘어가는거만 타봤는데
탑승구보고 안넘어가도 되는 탑승구면 갈수도 있는게 맞는거지
길치라 걱정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