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 덬이라 2박3일 밖에 휴가가 없어서 최대로 땅기면 전날 오전근무 후 밤비행기(9시는 넘어서 있는) 타고 가서 새벽비행시 타고 와서 오후 출근하는게 제일 길게 쓸 수 있고 전날 밤에가서 마지막날 저녁에 오거나 아침에 가서 휴가 다음날 새벽에 오거나 아침출발 해서 2박3일 꽉 체우거나 중에 하난디 어디를 갈지 모르겠어..
휴양지는 부모님이랑 패키지로 가면 모를까 혼자 가는건 내 스탈 아니구 여행지 가서 구경하고 쇼핑도 하고 그러려고 하는데 내가 4월말에 내돌보러 1박2일 도쿄 가려했다가 일때문에 취소했어서 계획 짜놓은거가 미련이 남기도 하고 삿포로도 이때 가면 다른 지역보다 덜 덥다고 하고 후쿠오카는 가까워서 가보고 싶은데 더위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대만 태국 홍콩도 가고는 싶은데 미친더위 때문에 못갈거 같고.. 작년 7월 중순에 오사카 갔는데도 장마+미친 더위 때문에 고생 많이 했어..
도쿄 말고는 0인 상태에서 하나하나 다 짜야하고 도쿄는 계획 했던 일정에가고싶은데 추가만 하면 되는데 덬들이먼 어디 갈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