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도 알려줄수 있을까..나는 방콕 별로였었고 치앙마이 지금 고민중이거든 방콕이 별로인 이유는 생각보다 볼거리가 별로 없고 교통체증때문에
동남아중에 제일 좋았던데는 캄보디아 시엠립이야 사원들만 봐도 3일은 모자랐고 무슨 호수 투어도 괜찮았음
발리는 나쁘진않았어 근데 우붓시내는 진짜 별로..차 너무 막혀서
초록초록한거 조아하면 우붓 가라그랬는데 별로였어 우붓말고 멀리 있는 사원들은 좋았음
유적지보단 자연 좋아하는데 본문만 보면 유적지나 사원 엄청 좋아하는것처럼 보이네ㅜ
치앙마이가 내 취향에 맞을지 모르겠어서 고민중인데 댓글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