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체스키가는거고 엄마랑가는거라 옆자리 앉아야되긴하는데...좌석지정해도 안비켜주는경우도 있다고하고그냥 예매만해도 알아서 좌석지정되었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고?혹시 타본덬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