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여기에서 한번 도움 받아서
정리 한번 더 했는데 또 추가된 게 있어서
다시 한번 도움 청해ㅠㅠ
첫째날 나리타공항 - 아사쿠사(숙소) - 오다이바(공연)
둘째날 아사쿠사(숙소) - 해리포터스튜디오 - 도쿄역 구경 및 야경
셋째날 네즈미술관 - 가쿠라자카 - 롯폰기 - 아자부주반
넷째날 우에노공원(공원산책 및 미술관 1곳) - 나리타공항
문제는 부탁받은게 있어서 나이키매장 가야해서 하라주쿠를
한번은 가야하는데 동선은 셋째날이 낫지만 너무 빡빡할거 같고
(물론 하라주쿠 오래있을건 아님)
둘째날 해리포터가 오전 예약이라 2시 이후론 프리하거든
그때 하라주쿠 갔다 도쿄역 가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
셋째날 롯폰기랑 아자부주반도 전망대 땜에 두군데 다 넣었는데
과한건지 같이 물어볼게~ 어떤 의견이든 다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