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그때만 돼서 5말~6초로 일주일정도 엄마랑 갈거거든!
8월에 3주정도 혼자 갔었는데 엄마가 딱 좋아하는 소소하고 이국적이고 처음보는 식물들이 있는 동네ㅋㅋㅋ라서 꼭 같이가고 싶어가지구
근데 넘 더울것 같아서 걱정이긴 하거든..아침 저녁 위주로 다니고 해 높을 시간엔 마사지나 받고 호텔에서 낮잠이나 자고 그러면 좀 덜 힘들까?
일정은 대단한건 안하고 사원구경 시장구경 자연구경이나 할거야!
엄마가 고수나 향신료 든 음식 좋아해서 음식문제도 없을거같구 날씨만 걱정이야ㅠㅠ
그리고 여름에 쿠킹클래스 해본 덬 있어? 쿠킹클래스가 죄다 야외더라구..너무 더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