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다보면 한국사람들 리뷰 너무 가차없이 쓰는거 같아서...먼가.. 내가 가게 입장이면 마상입을거같어 ㅋㅋㅋㅋㅋㅠㅠ
별점 3점이하는 진짜 명백한 하자가 있어야 주는 느낌인데 한국인들은 보면 걍 자기의 절대적 기준에 못미치면 확 짜게주는 느낌? 대체로 까다로운듯 그게 리뷰보는 사람으로선 도움되기도 하지만 내가 주인이면 좀.. 싫을거같아 ㅋㅋ
별점 3점이하는 진짜 명백한 하자가 있어야 주는 느낌인데 한국인들은 보면 걍 자기의 절대적 기준에 못미치면 확 짜게주는 느낌? 대체로 까다로운듯 그게 리뷰보는 사람으로선 도움되기도 하지만 내가 주인이면 좀.. 싫을거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