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1시쯤에 가오슝 공항 도착이고
한국 들어가는날은 일주일 뒤 일요일 오후 2시쯤이야
가오슝+컨딩은 전에 갔다온적 있어서 가오슝 시내는 별로 안돌아 볼거고
컨딩이 너무 좋았어서 스노클이랑 휴식으로 2박3일정도 있고싶고
치진섬이랑 소류구를 전에 못가봐서 여기를 가고 싶어
타이난도 가깝다고 해서 당치로 갔다올까 싶어서..
컨딩, 치진섬, 소류구, 타이난 요렇게 가고싶어
8일이긴 한데 풀로 있는건 공항오가는날빼고 6일이야
어케 일정 나누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