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카리도넛 - 행복당 - 덴쉐이러우 딤섬 - 까르푸 쇼핑
2일차: 라뜰리에 루터스 - 미미 크래커 - 라쁘띠펄 쭉 돌면서 누가 크래커 털고 - 호텔 휴식 - Wang's Broth 동파육 덮밥 - Horoka 카페 - 재춘관 마사지 - 쥐훠궈
3일차: 딘타이펑 오픈런
3일차는 오후 저녁 뱅기라
점심 먹고 뭐 더 하긴 할건데 아직 안정했어
소품샵 같은건 맨날 가면 쓸데없이 돈써서 뺐고 😂
관광 보단 그냥 먹고 쉬는게 목적이라
관광도 일부러 뺐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