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 맛에 진짜 민감해서 엄청 힘들어했거든
삼다수 20개씩 챙겨서 여행가고 그랬음 ㅋㅋㅋ
근데 유럽 갈때 일주일 이상 가니까 물이 제일 걱정이더라고..
물 가져가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고 ㅋ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보리차 티백을 가져가서 밤에 자기 전에 생수병에 넣고 담날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거든 ㅋㅋㅋ
현지 생수 물맛 안나고 좋았어 ㅋㅋㅋ
그 다음부터 3일 이상 여행 갈때는 티백 챙겨서 감
혹시나 나 같은 덬 있으면 이 방법도 한번 생각해봐!
삼다수 20개씩 챙겨서 여행가고 그랬음 ㅋㅋㅋ
근데 유럽 갈때 일주일 이상 가니까 물이 제일 걱정이더라고..
물 가져가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고 ㅋ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보리차 티백을 가져가서 밤에 자기 전에 생수병에 넣고 담날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거든 ㅋㅋㅋ
현지 생수 물맛 안나고 좋았어 ㅋㅋㅋ
그 다음부터 3일 이상 여행 갈때는 티백 챙겨서 감
혹시나 나 같은 덬 있으면 이 방법도 한번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