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후쿠오카에 이어 나고야 후기
제주항공 타서 2터미널에 내림... 1터 가는 버스 놓쳐서 1터까지 걸어가다 찍어본 날씨는 좋았다
호텔이 사카에역 근처인데 호기롭게 나고야역에서 걸어가며 찍어봄 (걸어간거 후회함..
야바톤가서 자신있게 주문 했는데 받고 보니 철판이 아니었음...
호텔 바로 옆이라 밥 먹고 산책하고 사진 찰콱
코메다 커피 (콘파루 가려고 지도는 콘파루 찍고 몸은 코메다로 향함 - 11시 조금 지나서 도착해서 모닝 세트 못먹ㅜ
나고야성 가는길 찰콱!
벚꽃 개화시기 밀렸다 해서 급하게 간건데... 날씨가 여전히 오락가락해서 벚꽃이 반만 폈더라~~
그냥 지나가려다 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나도 찰콱!
나고야성 옆에 메이조 공원 있는데 뒤쪽으로 걸어가니 사진찍기 딱이라 찰콱~!
현금도 없고 교통카드 0원이고 ATM은 멀어서 노리타케숲 보러 이온몰 걸어서 뚜벅...TMI
노리타케숲 나는 구글 리뷰 사진만 보고 갔는데 앙상 하더라 사진 패스~! (머쓱
너무 힘들어서 이온몰에서 한끼 뚝딱
이온몰에서 나고야역까지 걸어걸어
선샤인 사카에 찰콱
코메다 모닝세트 성공(계란은 추가 했고, 토스트 추가 주문 안해서 아쉬웠움
날씨가 흐려유ㅠ
콘파루 오스본점 조져~!
호텔 근처로 검색해서 이동! 맛있더라~!!
비오고 다음날이라 맑음!
호텔 바로 뒤 하브스 본점 10시40분에 도착하니 1빠! 하지만 금방 만석이더라~~
세트 먹음! 케이크는 직원이 3가지 중에 1가지 고르라고 해서 만만한걸로..ㅠㅠ
공항 가기전 한번 더 찰콱
1터미널에 스카이 전망대 있는데 꼭 가라(여행방 검색하다 알아서 갔움
미리 도착해서 끝까지 못들어간게 아쉽
끝!
찍은걸 다 올린건 아니라 음식사진이 좀 적은데
생각 했던거 만큼 못먹고 왔다..(다시 가야 할듯ㅋㅋ
사진은 대부분 보정한겈ㅋㅋ
떵손 쏴리
봐줘서 고맙 안녕!
후쿠오카 후기: https://theqoo.net/travel/3138726029